[MADE] 블랑쉬 뷔스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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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블랑쉬 뷔스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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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DE] 블랑쉬 뷔스티에

'블랑쉬 니트' + '블랑쉬 뷔스티에'
각각 구매 가능하게 따로 업로드 해두었어요.
세트 코디를 원하시면 두 상품 모두 구매해주세요.

사르르 녹아내릴 것 같은 원사에
제 마음이 사르르 녹아 버린 제작이 .. 🍨

이 제작이도 스포하자마자 좋아요 폭탄 💗💣
저의 사심 가득 담아서 제작하면 항상 인기 많은데
블랑쉬 니트 세트 정말 제 사심 투성이 !

니트와 뷔스티에 각각 단품으로도 잘 입어지고
세트로 입으면 그 예쁨이 정말 몇 배가 되는
아주 러블리해서 자랑스러운 아이템이에요.

딱 데일리하면서 또 은근히 여리여리하면서
청순하기도 해야하고 특별함도 담겨 있는
니트 뷔스티에 세트를 입고 싶은 마음에
제 사심으로 처음에 만들기 시작했어요 :)

얇고 촉촉하고 투명한 느낌의 원사라서
안이 은은하게 비치는 듯한 느낌인데
살짝의 비침이 청순함과 여리여리함을 살려주어
이 점은 오히려 매력 포인트라고 꼬옥 말씀드리고 싶어요.

블랑쉬 뷔스티에는 정말 피웬 무드 그 자체..
베이직한 브이넥 뷔스티에를 베이스로
저희가 좋아하는 리본 포인트를 더했어요.
심플하면서 한 방울 러블리한 거 딱 저희 정체성이죠!

우선 양방향으로 착용할 수 있어서
그날 연출하시고 싶은 분위기에 따라
베이직하게도 러블리하게도 연출 가능해요.

또 일반 뷔스티에와는 다르게 소재 자체가
정말 녹아내릴 듯 여리여리하고 사랑스러워서
보기만해도 청순해지는 느낌이 솔솔 나더라구요.

세트로 입었을 때 정말 열배는 더 예뻐서
이건 웬만하면 세트로 소장하시는 걸 추천드리는데
내추럴한 니트와의 조화가 너무 잘 어울리고
딱 따사로운 봄을 옷으로 표현한 느낌 .. 🤍

소재도 정말 그냥 부드럽다 수준을 넘어서서
같이 녹아내릴 것 같을 정도로 부드러워요.
멜팅 모헤어라고 제 2의 이름을 지어줄게요 .. 💗
정말 말캉거리면서 보들보들한 원단인데
간지러움도 1도 없어서 예민하신 분들도 완전 가능!
저희 사무실 식구들 한 번씩 모두 만져보고는
다들 감탄에 감탄을 해서 아주 뿌듯했답니다 >_<

컬러는 핑크와 아이보리 두 가지로
저는 아이보리로 소장했지만
핑크도 너무 예뻐서 소장하려구요 .. 🌸
취향에 맞게 소장해주세요오 !

저희 블랑쉬의 매력에 같이 녹아내려보아요.. 😶‍🌫️

check !

니트는 짜임 특성 상 잡사 또는 올 뭉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불량이 아니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SIZE : 어깨 26 | 가슴 37 | 암홀 26 | 총장 49
✔️FABRIC : 베이비알파카30% 울28% 나일론42%
✔️WASHING : DRY CLEANING

✔️MODEL SIZE : 169cm / 55kg (상의55 / 하의M)









🩷PINK










*WITH : [MADE] 블랑쉬 니트 (핑크) / 아로 울 미니 스커트 (아이보리 M) / 시스루 니삭스 (화이트)























































































*WITH : 플랫 시스루 티셔츠 (아이보리) / 리치 트위드 스커트 팬츠 (아이보리 M)

















🤍IVORY




*WITH : [MADE] 블랑쉬 니트 (아이보리)


















































*WITH : [MADE] 블랑쉬 니트 (아이보리) / 트위드 숏 팬츠 (블랙 M)

































































































✔️DETAIL IMAGE
핑크 / 아이보리



아이보리



핑크











 -사이즈는 측정하는 방법에 따라 2~3cm 정도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는 불량사유에 포함되지 않으니 참고하여 주세요 :)

-같은 사이즈라도 개개인의 체 형에 따라 핏감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