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 신세경 언니가 생각나는 옷

  • POSTED BY : 김****(ip:)

    2023-03-04

    HIT 754



내 취향이다.. 이건 누가봐도 내 옷이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 블라우스 오픈날만 기다렸어요ㅋㅋ큐ㅠㅠㅠㅠㅋㅋㅋㅋㅋ

그리고 오픈 첫날 대기했다가 바로 결제결제! 

최근에 옷을 많이 사서 살까말까.. 수백번 고민했지만 

여러분!!! 고민은 택배배송일만 늦을뿐입니다...당장 카드 대기 시키고 '주문하기' 누르십쇼.(완전진지


택배 와서 입어보니 진짜 너무 예쁘고 이런 여리여리한 블라우스 좋아하하시는 분들 모두 받으면 좋아할 것 같아요! 

저는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거든요~ㅎ_ㅎ 

하트 단추인게 정말 너무 심쿵포인트예요! 이런 작은 것 하나에도 기분이 참 좋아지는 매직ㅎㅎ

둥그런 라운드도 너무 귀여워요

블라우스 길이도 딱 적당합니다 허리에 묶는 리본도 길이가 여유로워서 예쁘게 잘 묶이더라구요! 

팔 어깨-팔 부분도 청순 끝판왕 이라고 생각함댜.!!! 

이 블라우스 입고 고데기로 머리에 웨이브 한 번 넣어주면 그냥!! 완젼!!!! 

★☆청순Girl-쌉가능★☆


저는 사장님꼐서 코디 하신대로 연청바지와 입어줬어요 연청, 블랙진 모두 잘 어울려요

이날 방문한 카페가 블라우스 무드와 아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거울 샷으로 한번 최대한 예쁘게 찍어보았습니다

제가 썸남이 있다면.. 이 옷을 입고 나갈거에요!!!!!!!

 저희 엄마가 보고 '예쁘네~~' 그랬어요! 엄마께 칭찬을 들을 수 있게 만들어주신 사장님 넘넘 감사합니다 

예뻐보이고 싶은날!!! 완죠니 꾸미고 싶은날!! 자주 입을 것 같아요 좋은 옷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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